침수 복구 사례

30일간 작업한 과제가 물에 잠겼을 때

한 달간 작업한 과제 파일이 담긴 맥북이 물에 빠진 급박한 상황, 어떻게 되살렸는지 소개합니다.

입고 기종
맥북프로
접수 증상
침수
소요 기간
5일 내외
처리 결과
데이터·기기 모두 복구

한 달간 매달린 과제, 마감을 앞두고 물에 빠지다

한 학생 고객님이 30일 가까이 작업해온 과제 파일이 담긴 맥북프로를 들고 급하게 방문하셨습니다. 물에 빠진 직후였고,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무엇보다 시간이 급했습니다.

전원을 켜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습니다

다행히 고객님은 침수 직후 전원을 켜지 않고 바로 가져오셨습니다. 침수 시 가장 위험한 것은 물 자체보다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발생하는 합선입니다. 분해 진단 결과 로직보드 일부에 수분과 부식 흔적이 있었지만, 저장장치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상태였습니다.

부식 방지 세척과 건조, 저장장치 우선 보존

완전 분해 후 로직보드와 주요 부품을 전용 세척액으로 세척해 부식 진행을 멈추고, 정밀 건조 과정을 거쳤습니다. 데이터 보존을 최우선으로 두고 저장장치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로직보드 복구 작업을 병행했습니다.

과제 파일도, 기기도 모두 무사히 살아났습니다

약 5일간의 복구 작업 끝에 기기가 정상 부팅됐고, 30일간 작업한 과제 파일도 그대로 보존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고객님은 마감 전에 과제를 무사히 제출할 수 있었다며 안도하셨습니다.

관련 FAQ

맥북이 물에 빠졌을 때 바로 전원을 켜봐도 되나요?

절대 전원을 켜지 마세요. 침수 직후 전원을 켜면 합선으로 로직보드가 영구 손상될 수 있습니다. 전원을 끈 상태로 최대한 빨리 문의해 주시는 것이 데이터와 기기를 모두 살릴 확률을 높입니다.

물에 빠진 맥북도 데이터와 기기 모두 복구가 가능한가요?

침수 후 대응 속도와 부식 진행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빠르게 조치할수록 데이터와 기기 모두 정상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단 후 정확한 복구 가능 여부와 소요 기간을 안내드립니다.

다른 수리 사례

침수 직후라면, 전원을 켜지 말고 바로 문의해 주세요

1분이라도 빠른 대응이 데이터와 기기를 살릴 확률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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